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거절 유형 (문단 편집) == 팬들의 잘못된 유형 == 반대로 팬 측에서 무리한 요구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여 좋지 못한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팬들과 마찬가지로 스포츠 선수들이나, 가수, 그리고 연예인, 인터넷 방송인 등 그들 또한 인간이므로, 역시 여러 감정이 존재하니, 그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기본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 당일 경기 [[선발 투수]] 야구에서 당일 경기에 먼저 나가는 [[선발 투수]]에 대한 팬 서비스 요청은 예나 지금이나 금기시되고 있다. 야구에서는 선발 투수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발 투수는 그만큼 책임감과 압박감이 엄청나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팬들이나 관계자들의 접촉도 최소화한다. 비단 [[KBO 리그]] 뿐만 아니라 다른 리그에서도 당일 선발인 투수는 건들지 않는 게 예의로 통하며 팬들 역시 당일 경기에 선발 투수인 선수에게 팬 서비스 요청은 되도록이면 자중하는 편이다. [[박종훈]]처럼 일부 예외인 선수들도 있지만 그건 진짜 예외인 경우이다.[* 사인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동료들이 대신 사인을 해주며 먼저 들여보내기도 한다.] * 몸이 아픈 선수 이거야말로 어쩔 수 없다. 선수의 몸은 생명인데 아픈데도 싸인해달라고 하면 그냥 예의가 없는 거다. 투수가 공을 많이 던져서 팔이 아픈 경우도 마찬가지.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아픈 선수는 건들지 않은 것이 예의다. 특히 손, 팔, 어깨 등을 다친 선수에게는 사인 요청은 하지 않은 것이 예의다. 정말 잘 해준다해도 사진은 해주겠지만 이것도 정말 특이한 수준이다. 단 사진도 얼굴을 다칠 경우 요청안하는 것이 예의다. * 무개념 무슨 맡겨놓은 싸인 찾으러 오는 것마냥 무례하게 행동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들도 종종 생긴다. 선수의 기분이 급락하거나 그냥 자리를 뜨면 다른 팬들은 무슨 잘못인가. * 거절을 표시했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요청하는 경우 아쉬움은 있지만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할 줄도 알아야 한다. 해주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잡아봤자 서로 안 좋다. 이런 팬들은 경호원들이 제지해도 할말이 없다. * '''새치기''' 선수들이 수많은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기껏 줄까지 세웠는데 극성팬들이 선을 넘어서는 새치기를 하면서 팬들과 선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경우에는 선수들이 팬서비스를 포기하고 자기 갈 길을 가거나, 박용택처럼 팬 서비스를 다해주는 선수라면 새치기하는 팬들을 뒤로 보내는 경우도 있다. * 경기 끝까지 다 안 보고 중간에 나가서 선수단 출입구에서 선수들 미리 기다리는 것 특히 야구와 배구같은 종목에서 이런 팬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애매할 수도 있지만 선수들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종종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려고 미리 자리잡기 위해 경기 끝나기 전에 일찍 나가는 팬들이 종종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위해서 그런 마음은 잘 알겠지만 선수들도 경기장 안에 한 명 한 명의 팬들의 응원을 듣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끝나기 전까지 끝까지 남아서 응원해주자. * 선수들에게 과도한 부탁을 할 경우 가령 싸인볼이 갖고 싶다면 파울볼을 줍거나 직접 사던가 해서 거기다 싸인을 요청해야지 막무가내로 싸인볼 내놔라고 우기는 짓은 문제가 있다. 선수들이 유니폼을 주거나 해도 그건 선수의 호의지 팬들의 권리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행동하자. * '''선수단 훈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는 행위''' 특히 K리그 같이 공개훈련을 하는 곳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영상을 찍으면서 SNS에 유포할 경우에는 전술들이 노출될 수 있어 자칫 잘못하면 상대팀에게 도움을 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은 그래도 전술 유출이 적은 편이지만 주의는 필요하다. K리그 뿐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서도 공개 훈련 시 주의가 필요하다. * 과도한 팬 서비스 요청 한국에는 잘 보이지 않는 유형이지만 미국에는 그래퍼(Grapher)라고 해서 사인 수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매일같이 경기장에 찾아와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하며 사인을 요청한다고 한다. 문제는 이들 때문에 선량한 팬들이 팬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애시당초 목적 자체가 팬 서비스를 통한 보람은 온데간데 없이 돈벌이에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라 선수들이 아니꼽게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외에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데 사인을 요청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도록 하자. * 식사 중에 팬서비스 요청하는 것 선수들이나 스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로 식사 시간이 있어야 하고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팬들도 이러한 에티켓은 지켜줘야 한다. 우연히 선수들을 식당이나 카페에서 봤다 할지라도 말을 걸거나 사인이나 사진 요청하는 행위는 자제하자.[* 예시로 [[어니 뱅크스]]가 식사중에 사인요청을 받자 너도나도 몰려들어 방해가 되었음에도 사인을 계속해줬을 정도였는데 팬들도 방해를 했다는데 인정하고, 태도가 워낙에 좋았던 덕에 팬들은 어니가 식사를 마칠때까지는 사인을 요청하지 않기로 암묵의 룰을 정해두고, 실제로도 식사중엔 요청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래도 굳이 하고 싶다면 식사를 마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요청하는것이 좋다. * 경호원의 제지를 무시 가드들은 질서 유지와 선수 보호를 위해 있는 사람들이지 당신 싸인받는거 꼴뵈기 싫어서 라인 긋는 이들이 아니다. 다만 팬서비스 요청 하는 팬을 아예 못하게 막는다든가 해주려는 선수 강제로 막아서 보내거나 일찍 퇴근하고 싶다는 의도로 선수들을 빨리 버스에 태워서 보내려는 것은 100% 경호원들의 잘못이라 팬들에게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지만 팬들도 경호원들이 친 펜스의 동선을 지켜야 한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 때도 출퇴근길에 대기하는 팬들이 몇 있었는데, 선수 뿐 아니라 코칭스태프, 심판 등 경기장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하나라도 전염되면 리그가 최소 2주 중단되고 재수없으면 협회가 공중분해될 수도 있으니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요청하지 않는게 맞다. 괜히 손해를 감수하면서 무관중 경기를 하겠는가. * 펜스를 무너뜨리는 행위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경호원들이 선수와 팬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펜스를 쳤는데 선수들이 나올 때마다 흥분이 되어서 펜스를 무너뜨리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고 한다. 선수들도 팬서비스는 다 해주려고 하니 흥분되더라도 펜스는 무너뜨리지 말자! * 펜스의 선을 넘는 행위 위의 사례와 비슷한 사례로 선수들이 나오면 더 가까이 보려고 펜스의 선을 살짝 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경호원들도 이런 경우들을 주의를 줌에도 불구하고 어기는 경우들이 많이 생긴다. 팬서비스 선수들도 다 해주려고 노력하니 흥분되더라고 펜스의 선은 지키자! * 뒤에서 미는 행위 경기가 끝난 뒤에 앞에 펜스를 친 상황에서 팬들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늦게 나온 팬들이 자리를 잡지 못해서 뒤에 서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앞에 서있는 팬들을 미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경호원들이 밀지 말라며 주의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선수가 나올 때마다 이를 듣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해서 미는 경우가 생긴다. * 선수들 SNS에 악플 달기 SNS는 개인 공간이므로 거기까지 가서 행패부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민폐다. 특히 비공개 계정은 건드리지 말자.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계정을 오픈하는 선수들한테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친추를 걸 수도 있지만 꼭 남의 사생활에까지 참견하거나 도가 지나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익명이라 그런지 찾아가서 비난하거나 대놓고 욕을 박는 --토쟁이-- 몰상식한 악성유저들도 있는데, 때문에 기껏 오픈한 계정을 도로 닫는 선수들도 많다. * 성적이나 인지도가 낮은 선수를 대놓고 폄하하며 무시 인지도가 낮거나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선수가 평소에 팬 서비스를 친절하게 해주더라도 '너 따위 건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런 태도로 진상들이 팬이라고 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폄하받고 무시당한 선수는 팬에 대한 혐오감이 생기거나 멘탈에 상처를 입고 성적에 악영향을 받을 소지가 존재한다. 특히 야구의 [[노진혁]]과 [[김상수(타자)|김상수]]처럼 먼저 친절하게 제안을 하는 걸로 유명한 선수들도 팬에게서 폭언을 들으며 팬이 거절했다는 얘기가 있다. * 선수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하는 것 예를 들어 가장 대표적으로 선수들 본인의 성대모사나 별명 등이 있는데 멘탈이 강한 선수들이라면 웃어넘기거나 재미있어 할 수도 있지만[* 예를 들면 [[정성룡]]의 퐈이아, [[박지성]]의 대단하다 박지성, [[신명호]]의 신명호는 놔두라고 등] 듣기 싫어하는 선수들도 간혹 있다.[* 이쪽의 예시는 [[최홍만]]은 자신을 성대모사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그 외에도 선수들이 가장 듣기싫어하는 별명이나 성대모사 등 사석에서 만나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다. * '''선수들의 가족을 건드는 행위''' 이것도 엄연히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선수들의 가족과 소통을 하고 친분을 쌓아가는 것도 좋지만 특정 선수가 논란을 저질러서 특정선수의 가족 SNS의 악플을 다는 행위. 또는 해당 선수 동의없이 그 선수의 가족의 사진을 몰래 찍는 행위 등 다 잘못된 태도다. 선수들의 가족들도 자신의 자식을 응원해주는 것 또한 좋아하지만 그 선수의 가족에게 과도한 요청이나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하자. * 유튜버와 BJ 등 인터넷 방송인들 라이브 스트리밍 채팅창에 도배하기 유튜버들과 BJ들이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데 특히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들의 경우 도배가 많아서 안달이다. 그럴 경우에는 해당 닉네임을 채팅 금지시키는 경우들도 있다. 유튜버들도 한 명 한 명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배는 자제하자. * 유튜버와 BJ등 인터넷 방송인들 라이브 스트리밍과 댓글에 어그로글 달기 이것도 위에 글과 마찬가지로 쓸데없는 이야기로 유튜버와 BJ들에게 쓸데없는 말들과 각종 루머들로 어그로글을 써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다. 어그로글은 자제하자. * 유튜버와 BJ 등 인터넷 방송인들 라이브 스트리밍과 댓글에 타유튜버와 타BJ 등 타방송인 언급하는 것 친분이 있는 유튜버와 BJ들은 언급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해당 유튜버와 BJ가 모르는 방송인이나 해당 유튜버와 BJ와의 악연이 있는 방송인들을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자![*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웃소에게는 급식왕 언급은 자제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 방송인들은 자기와 친분이 있는 방송인이여도 자기와 관련없는 이야기 하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다. 애매할 수도 있고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이야기가 흘러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인터넷 방송인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이 꺼릴 수도 있다. * 유튜버의 채널명 사칭하는 것 닉네임을 인기 유튜버의 채널명과 똑같이 해서 사칭하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또한 그 유튜버들의 영상까지 무단 사용하면서 시청자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이런 경우도 해당 유튜버가 사칭하는 사람을 고소할 수도 있다. * '''치어리더가 준비한 선물 멋대로 갈취하는 것''' 이것도 엄연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극성팬들이 간혹 있다. 예를 들면 작전타임이나 하프타임 때 치어리더들이 피자, 치킨, 음료수, 케이크 등 선물을 준비해서 팬들과 함께 댄스 이벤트 같은 것을 해서 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데 이것은 치어리더의 권한이지 멋대로 갈취하는 것은 엄연히 절도죄에 속한다. 본인에게 주지 못한 것이 아쉬워도 그래도 갈취하는 것은 안된다. * 타인의 굿즈에 사인 요청 주로 스포츠계는 저지, 기념구, 사진, 연예계는 CD음반, 브로마이드, 포스터, 공연티켓등등이 해당한다. 이 경우는 아무리 팬 서비스가 좋은 인물이라고 해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경우도 있고, 설령 타인의 사인을 받은 굿즈는 소장가치도 떨어진다. 저지의 경우 대체적으로 등번호와 이름이 적힌 뒷면에 다른 선수의 마킹이 된 경우 거절하지만 앞면에라도 해주는 선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사인을 많이 받고싶은 팬들은 아예 마킹 자체를 안 하기도 한다. * 앞에서는 팬인 척하고 뒤에선 비난 한순간의 호기심이나 해당 인물을 자기과시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앞에서는 팬인 것처럼 행세를 하여 사진촬영이나 싸인등을 요구하고 뒤에가서는 비난을 하며 루머를 퍼트리거나 SNS 등지에 악플을 달거나 하는 경우이다. * 사회인 선수들에게 팬서비스 요청하는 것 이것도 약간 애매할 수도 있지만 프로선수도 아닌데 괜히 사회인 선수들에게 팬서비스를 요청하면 그들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서 왠만하면 요청을 안하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청을 받아주면 정말 훌륭한 팬서비스 정신을 가진 자들도 간혹 있다고 한다. * 사생활 침해 및 범죄 팬 서비스를 핑계로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이다. 일종의 [[갑질]]이기도 하다. 도촬을 하거나 해당 인물과 해당 인물의 가족들을 동의 없이 멋대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게시하거나 스토킹을 하고 자택에 침입하는 경우. 주로 스포츠계보다는 연예계, 특히 아이돌의 [[사생팬]]이나 [[무개념]]인 사람들이 자주 일으키는 문제이다. * 직업과 관계없는 민감한 분야의 언급 위 선수, 스타들의 거절 유형에도 언급되었지만 반대로 팬들도 상술된 사항을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금물이다. 설령 성향이 같은쪽이라도 성향이 다른 팬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기 때문이다. * 사인 재판매 사인을 받은 사인볼이나 색지 등을 재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주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솔직히 정말 서운하다. 좋은 뜻으로 해 준 건데 그걸 팔면 아니꼽게 보일 수밖에 없다. 팬 서비스는 말 그대로 '서비스'로 돈 한푼 안 되는 행위를 선의로 해 주는 건데 그걸 돈으로 바꿔먹으면 많이 서운하다. 더군다나 구단이나 소속사 등을 통해 판매하는 공식 사인볼이나 색지도 있는데, 개인이 받은 사인볼을 판매하면 이런 공식 굿즈의 판매량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사인 해주는 사람은 이래서 보통 받는 사람의 이름을 넣거나, MLB의 경우는 판매해도 좋다며 점을 찍어서 대처하는 편. 받는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면 되팔 때 가치가 급락하기 때문에 이름을 넣어준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많았던 나머지 [[이승엽]]이 희소가치가 떨어지지 않게 하기위해 안해주던 사례도 있고, 이렇게 재판매 되는것을 원치 않아 희소가치를 떨어트리기 위해 많이 해준다고 드립을 쳤던 [[박용택]]도 실제로 자신의 사인볼이 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옴에 불쾌함을 표현한바 있다. * 가게를 운영할 경우 메뉴 주문 없이 사진이나 사인만 요청하기 셰프테이너들은 애초에 본직 자체가 요리를 하는 직업이고, 프리랜서 방송인들이나 은퇴한 스포츠인들은 수입이 일정치 않은 특성상 카페나 식당 등 가게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만날수 있다는 정보의 노출이 많아지다보니 그만큼 찾아와서 사진이나 사인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은데 정작 가게에서 메뉴 주문은 하지 않고 사진이나 사인만 요청해서 받아가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 이미지 관리 차원으로라도 잘 해주기는 하지만 엄연한 사업체기 때문에 메뉴 주문없이 사진이나 사인만 요청한다면 장사에 방해만 되는 행위이다. * 과도한 신체 접촉 악수나 하이파이브 정도는 일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고, 가까이 붙거나 어깨동무를 해주며 사진을 찍어주는건 선수나 스타가 먼저 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해당 선수나 스타의 허락 없이 팔짱을 끼거나 안기거나, 어린이의 경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대표적으로 [[김병지]]가 현역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꽁지머리를 잡아당기는 장난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등 은 부담스러워 하는 등 선을 넘는 행위다. 이게 수위를 넘는다면 일반인을 상대로 해도 법적 문제가 되는 [[성추행]]이 되거나 아예 다치는 경우도 있기에 지켜야 할 선은 지키자. [각주] [[분류:팬 서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